두바퀴로 타 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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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지점 안내

※ 인증지점 위치 및 환경 상 인증방법이 모호한 경우에만 인증방법을 제시하였으므로 별도 표기가 없으면, 인증 지점 시설물과 자신의 자전거를 함께 촬영하여 인증


1. 한백록 장군묘 (춘천 한백록 묘역 및 정문) / 서면 금산리 산 64

한백록(1555~1592)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의 휘하에서 옥포, 합포 해전 등에서 승리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선조실록) 그 공으로 부산진 첨사를 제수받았고 계속해서 공을 세웠으나 그 해 7월 미조항 전투에서 순절하였다. 종 득층이 시신을 수습하여 춘천까지 모셨고 득층의 묘도 장군묘 앞에 위치해있다.

※ 인증방법: 관남제 앞에서 묘역을 촬영


2. 신숭겸 장군묘 (신장절공 묘역) / 서면 신숭겸로 272-21

신숭겸( ? ~ 927)은 고려의 개국공신으로 대구 팔공산 전투에서 태조가 견훤의 군대에 포위되자 태조 왕건의 옷을 대신 입고 싸우다 전사했다. 적군은 전사한 신숭겸을 태조로 착각하여 목을 베어 갔으며 태조는 그의 죽음을 슬퍼하며 금으로 머리를 만들어 자신이 묻힐 장소에 모셨다.

※ 인증방법: 묘역에서 봉분을 촬영


3. 소양강 처녀상 / 근화동 8-1

국민 애창곡인 <소양강 처녀>를 상징하는 동상으로 받침돌이 5m, 처녀상이 7m로 총 12m 높이에 이른다. 받침돌에는 노랫말이 적혀 있다. 많은 히트곡을 남긴 반야월이 소양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소양강 처녀> 노랫말을 썼다.

※ 인증방법:


4. 고산 표지판 / 서면 신매리 86

춘천 의암호 가운데 있는 상중도 머리에 우뚝 솟은 산이다. 아주 작은 산이지만 산 자체의 풍광도 뛰어나서 김시습, 이항복,이황 등 예로부터 유명한 시인 묵객들이 즐겨 찾던 명소이다. 특히 고산 낙조라하여 저녁 노을이 아름다운 소양팔경에 속한다.

※ 인증방법: 고산 표지판에서 고산을 촬영


5. 의암댐과 석문 (신연교) / 신동면 의암리 산 137

춘도로가 뚫리기 전에는 육로의 관문이 석파령이었고 수로의 관문은 문암이었다. 삼악산과 문암은 좁은 협곡이었는데 춘천은 동서남북이 산으로 둘러싸여 유일하게 통하는 목구멍이라 칭했다. 이에 다산 정약용은 문암에 이르러 시 한수를 읊었는데 이곳을 석문이라 하였다.

※ 인증방법: 삼악산 매표소 입구에서 의암댐(신연교) 방향으로 촬영


6. 봉황대 / 삼천동 269-1

봉황대는 옛 지리지, 고지도, 각종 고문헌에 춘천을 대표하는 승경으로 소개되었다. 소양강과 자양강(북한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하였으며, 조선시대에는 높고 넓은 공간에서 춘천을 찾는 문인들이 시를 읊었고 각종 연회가 이루어지던 명소이다.

※ 인증방법:


7. KT&G 상상마당 춘천 / 스포츠타운길 399번길 25

T&G 상상마당 춘천은 의암호를 끼고 들어선 복합문화공간으로 크게 아트센터와 스테이 건물로 나뉜다. 아트센터는 옛 춘천어린이회관을, 스테이는 옛 강원도체육회관을 리모델링했다. 호수를 마주하고 선 아트센터(구 어린이회관)는 한국 건축계의 거장 고 김수근 건축가가 설계한 것으로 유명하다. 김수근 특유의 벽돌 기법으로 지은 건축물은 상공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한 마리 나비가 호숫가에 내려앉은 듯한 형태다.

※ 인증방법: 상상마당 글자 조형물을 촬영


8. 윤희순 의사 동상 / 수변공원길 18

윤희순(尹熙順, 1860~1935)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의병장'으로 활약한 인물이다. 항일 의병과 독립운동의 기초가 됐던 화서 학파 고흥 유씨 가문으로 출가해서는 시아버지 외당(畏堂) 유홍석을 도와 항일 의병 활동에 참가했다. 시아버지, 남편, 그리고 아들마저 잃으며 40년의 독립운동을 펼치고 중국 만주에서 생을 마감했다.

※ 인증방법:


9.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기념비 / 근화동 361-1

이 기념비는 에티오피아군의 6·25전쟁 참전의 공로를 알리고 전쟁의 교훈을 되새기기 위해 설립하였다. 에티오피아는 1951년부터 1965년까지 한국을 지원하기 위해 왕식 직속 근위부대 약 6,000명을 파병했다. 이들의 공로를 기리는 뜻에서 1968년 춘천 공지천에 에티오피아 참전기념비를 건립했고 2007년 기념비 맞은편에 기념관을 건립했다.

※ 인증방법:


10. 닭갈비 동상(명동 입구) / 조양동 52

춘천 중심가인 명동에 닭갈비 전문점이 모여 있는 골목. 춘천닭갈비는 1960년대 돼지고기 대신 닭고기를 양념에 재운 후 갈비처럼 숯불에 구워 먹으면서 그 역사가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다. 이후 닭고기에 양배추, 양파 등 각종 채소를 넣고 철판에 볶아 먹는 형태로 변화했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민들과 학생들에게 인기가 상승되면서 1970~80년대 춘천 명동 뒷골목 닭갈비골목이 형성됐다. 

※ 인증방법:


11. 퇴계천 벽화길 / 석사동 805

공지천 지류인 퇴계천에 형성된 전국 최대의 하천 내 산책로(약 300m) 터널인 "퇴계천길"을 10개 구간으로 나누어 37명의 미술협회, 지역 작가의 전시장으로 변신하여 춘천의 다양한 주제를 공공미술로 제작하였다. 춘천을 대표하는 예술인, 춘천을 상징하는 물, 개나리 등 다양한 주제로 연출하였다.

※ 인증방법: 터널 안 전시물 중 하나를 촬영


12. 김유정역(폐역) / 신동면 김유정로 1435

1939년 신남역으로 영업을 시작해 2004년 김유정역으로 이름을 바꿨다. 우리나라 기차역 중 최초로 사람 이름을 사용한 역이라는 역사를 기록했다. 하지만 2010년 경춘선 전철 개통으로 새 역사가 문을 열면서 기존 역사는 폐역됐다. 한옥 모양의 신 김유정역과 바로 이웃한 옛 김유정역은 지금은 관광지로 개발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인증방법:


13. 김유정 문학촌 / 신동면 김유정로 1430-14

《봄·봄》,《동백꽃》등 한국 근대 명작 단편 소설을 여럿 남긴 김유정 작가를 기리기 위해 김유정 생가터를 중심으로 조성한 문학촌이다. 2002년 김유정생가, 기념전시관, 디딜방아 등을 만들어 김유정문학촌을 개관했고 2016년 맞은편에 김유정이야기집, 야외공연장, 체험방, 낭만누리 등의 시설을 추가했다.

※ 인증방법:


14. 근화동 당간지주 / 근화동 793-1

이 당간지주는 전체적인 형태와 깎은 수법 등으로 보아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과거 이 곳이 절의 입구였음을 알려준다. 절에서 행사가 있을 때나 부처와 보살의 공덕을 기릴 때, 고려시대 사람들이 높이 솟은 당간 위에 펄럭이는 당을 보며 예불을 올리고절로 들어갔을 것이다.

※ 인증방법:


15. 춘천칠층석탑 / 소양로2가 162-9

춘천칠층석탑은 연꽃무늬의 모양과 조각 기법 등으로 미루어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탑으로 추정된다. 탑이 속했던 사찰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봉의산 서쪽 기슭에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어 충원사라는 절에 연관되었을 것이라 추측된다.

※ 인증방법:


16. 춘천 이궁터(조양루) / 중앙로 1

조양루는 춘천관아 건물인 문소각을 신축할 때 함께 건립되었다. 고종 27년 이궁을 설치할 때 개축되어 문루로 사용되었다. 1938년 우두산으로 이전되었고 한국전쟁으로 파손된 일부를 1969년 수리하였으며 2013년 4월 이궁터에 위봉문과 함께 제자리로 돌아왔다.

※ 인증방법:


17. 춘천향교 / 삭주로 21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594년(선조 27) 부사 서인원(徐仁元)이 중건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정면 5칸, 측면 2칸의 대성전, 정면 7칸, 측면 2칸의 명륜당, 장수루(藏修樓), 각 정면 3칸, 측면 2칸의 동재(東齋)와 서재(西齋), 정면 3칸 측면 2칸의 동무(東廡), 내삼문 등이 있다.

※ 인증방법:


18. 육림고개 / 약사명동 89-1

쇠퇴의 길을 걷던 골목에서 춘천의 명소로 다시 태어난 곳. 육림고개는 지금은 문을 닫은 ‘육림극장’과 춘천중앙시장을 연결하는 고갯길로 1980~1990년대까지 춘천 주요 상권이었다. 하지만 이후 신도심 개발과 상권 이동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고 빈 점포가 늘어갔다. 이에 춘천시는 2015년 막걸리촌 특화거리 조성 사업을 시작으로 청년몰 조성 사업 등을 통해 육림고개 활성화를 추진했다.

※ 인증방법: 육림고개 정상에 있는 로고 촬영


19. 죽림동 성당 (죽림동 주교좌 성당) / 약사고개길 23

강원도 춘천시 죽림동에 위치한 천주교 춘천교구의 주교좌 성당이다. 정식 명칭은 천주교 춘천교구 주교좌 죽림동 성당이다. 성당 바로 옆에는 말딩회관(가톨릭회관)이 위치해 있으며 성당 뒤편으로는 한국 전쟁 당시 순교한 성직자 묘역이 자리잡고 있다.

※ 인증방법:


20. 효자동 낭만골목 (효자문, 효자상, 벽화골목) / 효자동 541-6

임진왜란으로 부친을 잃고 홀어머니를 모시게 된 반희언은 어머니가 병으로 눕자 지극정성으로 돌보고 드시고 싶다던 산삼과 딸기를 구하기 위해 한겨울에 산과 들을 뒤져 구해다 드리기도 했다. 이러한 반희언의 효행이 널리 퍼지자 임금은 효자문을 세우고 칭송하여, 이곳이 효자문 거리로 불리었다가, 지금의 효자동이 되었다고 한다.

※ 인증방법: 효자상, 효자문, 벽화골목 중 하나를 촬영


21. 소양정 / 소양정길 48-23

소양정은 강원도 3대 정자 중 하나이며 삼국시대에 세운 것으로, 처음에는 이요루라고 부르던 것을 조선 순종 때 부사 윤왕국이 소양정이라 고쳐 불렀다. 소양정은 본래 현재 위치보다 아래인 소양강변에 있었으며 여려번의 유실 및 파손으로 몇차례 중수되었고 지금의 자리로 이전했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많은 명사들이 찾아온 춘천 최고의 명소이다.

※ 인증방법: 소양정은 자전거 없이 촬영해도 무방


22. 소양로 비석군 / 소양로1가 3-3

소양로 비석군은 춘천의 향토문화재이다. 옛 고을의 수령이 이룬 공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여러 선정비들을 한데 모아둔 것이 바로 소양로 비석군 유적지이다. 관찰사비 3기와 부사비 15기, 군수비2기 등 층 26기를 보유하고 있다. 친일파 이범익 단죄문이 있다.

※ 인증방법:


23. 천전리 지석묘군 / 신북읍 천전리 685-7

이 유적은 청동기시대에 만들어진 무덤군으로, 고인돌, 지석묘, 돌멘 등으로 불린다. 이 유적들은 우리나라 선사시대 문화의 전파경로와 양상을 밝히는데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 인증방법:


24. 소양댐 시민의 숲 / 신북읍 신샘밭로 860

1973년 동양 최대의 사력댐으로 건설되었고 춘천의 상징적인 관광지가 되었다. 수문을 개방하면 물이 떨어지는 관경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몰리며 소양강댐에서 배를 타고 청평사로 가는 여행이 유명하다.

※ 인증방법: 소양강댐을 촬영


25. 우두산 / 신사우동 132-3

우두산은 소의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춘천 지역은 삼국시대부터 소머리 고장(백제 : 우곡, 신라 : 우수주)이라고 불렸는데 그 발원지가 바로 우두산이다.

※ 인증방법: 우두산 정상에 있는 우두정 촬영


26. 올미솔밭 / 신동 44-1

춘천시 신동 소재에 올미마을에 조성된 ‘심금솔숲’의 심금은 “심다”, 솔은 “소나무”라는 뜻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옻미마을 심금솔숲은 사람들이 소나무를 직접 심어서 만든 숲이라는 뜻이다. 엄황(嚴惶·1580∼1653년)이 지은 춘추지 '춘천읍지-누대정사 편'에 따르면 솔밭은 정덕 병자년(1516년) 선비 최도건(崔渡建)이 주도해 동서남북 10리에 수만 그루를 심어 조성했다고 한다.

※ 인증방법: 솔밭의 소나무를 촬영


27. 맥국터 / 신북읍 발산리 996-35

춘천지방에 원시부족사회가 형성되었을 때 그 중심지는 지금의 발산리와 천전리 일대로 전해진다. 발산은 밥그릇 모양의 바리산에서 유래되었으며 지금도 발산 앞에는 왕궁터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왕뒷길, 맥뚝 등 맥국의 흔적이 남아있다.

※ 인증방법:


28. 하중도 수변생태공원 / 중도동 650-2

하중도의 아름다운 수변 공간을 활용해 만든 생태공원으로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쉬어가기 좋은 장소다. 수변을 따라 걷는 둘레길과 섬 안을 걷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군데군데 쉼터와 의자, 테이블이 있어 호수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하기 좋다. 공원 끝쪽에는 산과 호수 풍광을 담아내는 액자 포토존도 있다. 현재 하중도는 춘천대교로 뭍과 연결돼 차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

※ 인증방법:


29. 지퇴당 이정형 사당 / 신북읍 상천3길 67-10

지퇴당은 이정형의 호이다. 임진왜란 때 좌승지로 선조를 호종하여 개성 부유수로 특진하였고 개성이 함락된 후에는 형 이정암과 황해도지방에서 의병을 일으켜 적을 격파하여 경기도 관찰사 겸 병마수군절도사가 되었다. 이후 이조참판과 대사성 그리고 강원도 관찰사를 역임하였다.

※ 인증방법:


30. 춘천국립박물관 / 우석로 70

석기시대 이래 강원도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존하여 전시하고, 학술조사 연구와 문화 교육을 수행하기 위해 2002년 10월에 개관하였다. 건축가 임채진이 설계한 박물관 건물은 2003년 한국건축가협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우수건축물’로 선정되었다.